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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4

오늘의 기도(1.28)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에게 빛과 길을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눈 앞에 놓인 수많은 걱정과 근심때문에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을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2019. 1. 28.
오늘의 기도(7.25)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우리에게 빛과 길을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눈 앞에 놓인 수많은 걱정과 근심때문에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을 찾게 하시고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2018. 7. 25.
교황님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더 많은 청년들이 더 많이 희망하고 더 많이 용기낼 수 있도록! 교황님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 희망주러 가기 : https://bit.ly/2JtMNKL 2018. 7. 19.
교황님이 너에게 할 말이 있대 프란치스코 교황이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이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교황은 두 지도자에게 ‘평화의 장인(匠人)’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의 아버지이시고 평화의 아버지이시니 남한에 살든 북한에 살든 남북한 국민 모두를 위해 기도를 바치자며 수천 명의 순례객과 함께 ‘주님의 기도’를 바쳤다. 이번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미래를 만드는 장인’이 되라고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을 향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내는 사랑 어린 메시지다. 사회에서나 교회 안에서 젊은이들이 설 자리가 별로 없다.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교황은, 바로 젊은이.. 2018.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