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사랑3 오늘의 기도(17.3.6) 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2017. 3. 6. 오늘의 기도(16.12.12) 위로와 구원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이시간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기억하시어그들의 고통 속에서더욱 따스한 당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고당신께서 언제나 함께 하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016. 12. 12. 당신처럼 사랑하다는 일이,「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주님,사랑한다는 일이,당신처럼 사랑한다는 일이이토록 힘든 것입니까?_「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2016.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