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감사 #일기예보 #감사 #어긋남 #빛 #걸음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8. 19) 흐렸다 비오다, 바람불던 마음의 일기예보는 언제나 어긋났지만 한 걸음 앞서 가며 빛을 비추시는 당신 바라기하며 걸어갑니다. 사랑하며 희망하며... _전영금 수녀 2022.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