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영어성경 307권 아프리카로

바오로딸출판사가 [The New American Bible-Revised Edition 2011]출시 기념으로 아프리카의 형제들에게 영어성경을 보내는 행사로 모두 307권을 아프리카로 보낸다.

바오로딸은 이 행사를 2011년 성서주간(11월 20일)부터 성탄절까지 벌였으며, 많은 이들이 5권 판매될 때마다 1권(판매대금의 20퍼센트)를 아프리카로 보내는 이 행사에 참여했다.

바오로딸은 이 행사로 모두 307권을 모아 지난 1월 초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에게 전달했다. 이 책들은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이 진행하고 있는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차풍 신부 담당)을 통해 아프리카 부룬디, 잠비아, 케냐 등지로 보내게 된다. 이미 1차로 부룬디의 작은 도서관에 영어성경 일부가 전달됐다.

바오로딸은 “자신의 책을 구입하면서 추가로 더 구입하여 아프리카로 보내 달라고 하거나 송금을 통해 직접 기부금을 보내기도 했고, 캄보디아에서 근무하는 한 신자가 3백만 원을 송금하여 100권 이상을 기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로 보낼 [The New American Bible-Revised Edition 2011]은 50여 명의 학자들이 17년간 성경 원문의 의미를 충실히 살려 가장 현대적인 영어로 번역한 최신 개정판 영어성경으로, 바오로딸이 판권을 사들여 편집과 인쇄를 해 수입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보급중이다.

바오로딸은 “영어성경 나눔 행사에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책 나눔 행사’를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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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printed from CathNews Korea: http://www.cathnewskorea.com

URL to article: http://www.cathnewskorea.com/2012/01/19/bitsandbites-120119/

바오로딸 출판사 아프리카에 영어성경 선물

의정부교구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 통해 총 307권 전달키로

- 성바오로딸수도회 관계자들이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를 예방, 아프리카로 보낼 영어성경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장희경 수녀(의정부 바오로딸서원), 전화용 수녀(의정부 바오로딸서원 책임자), 이기헌 주교, 박명기 신부(의정부교구 청소년 사목국장), 차풍 신부(의정부교구 청소년 사목국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 담당).

복음말씀을 나누고자 하는 작은 정성이 아프리카 신자들에게도 영어성경을 선물하는 결실을 맺었다.

바오로딸 출판사는 미국 주교회의가 펴낸 「The New American Bible-Revised Edition 2011」 한국 출시를 기념해 성경 5권이 판매될 때마다 1권을 아프리카 신자들에게 보내는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해 성서주간부터 예수성탄대축일까지(11월 20일~12월 25일) 이어진 이 이벤트에는 뜻있는 신자들의 기부금도 합해져 총 307권의 새 성경을 아프리카 신자들에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바오로딸 출판사는 6일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를 예방, 영어성경을 전달했다. 이 성경들은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이 진행 중인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담당 차풍 신부)를 통해 아프리카 잠비아와 케냐 등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아프리카 부룬디 작은 도서관에는 영어성경 일부를 보낸 바 있다.

「The New American Bible-Revised Edition 2011」 은 미국 주교위원회가 번역, 개정하고 한국 바오로딸 출판사가 편집, 디자인한 새 성경이다. 특히 이 성경은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17년간 성경 원문의 의미를 살리는 것과 동시에 가장 현대적인 영어로 다듬은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바오로딸 출판사는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영어성경을 국내에서 직접 편집, 인쇄함으로써 우수한 디자인과 품질의 성경을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바오로딸 출판사 홍보담당 주 벨라뎃다 수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성경 구입을 통해 기부에 나선 신자들 외에도 추가로 성경을 더 보내달라며 기금을 보내온 분도 계셨다”며 “이벤트에 참가한 신자들에게 감사드리며, 덕분에 앞으로도 다양한 ‘책 나눔 이벤트’를 기획할 힘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 주정아 기자 >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32672&S=바오로딸

바오로딸출판사, 아프리카에 307권 보내

▲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6일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에게 영어 성경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장희경(의정부 바오로딸 서원), 전화용(의정부 바오로딸서원 책임) 수녀, 이기헌 주교, 박명기(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장), 차풍 신부.

   사랑과 나눔의 마음이 담긴 「영어 성경」이 아프리카에 전달된다.

 바오로딸출판사는 지난해 「영어 성경」 최신 개정판(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 발행을 기념하며 11월 20일 성서주간부터 성탄절까지 '아프리카 신자를 위한 성경 나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기간에 판매된 책 금액의 20%를 모은 것. 그 결과 모두 890만여 원이 모여 「영어 성경」 307권(권당 가격 2만 9000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신자들은 성경을 구입하는 것은 물론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더 보태고 싶다"며 출판사에 별도 기부금을 보내왔다.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한 신자는 성경 100권에 해당하는 돈 3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성경 전달은 의정부교구 청소년국이 아프리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꿈꾸는 카메라 프로젝트' 담당 차풍 신부를 통해 이뤄진다. 출판사는 6일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에게 「영어 성경」을 전달했다.

 출판사 측은 "성경 나눔 이벤트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성경이 귀한 아프리카에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신 개정판 「영어 성경」은 전 세계 신학자, 성경학자, 언어학자 등 50여 명이 17년 간 성경을 연구한 결실로, 성경 원문의 의미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가장 현대적 영어로 번역된 성경이다. 성경 각 권에 대한 입문, 병행구절, 주석과 함께 성경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행적을 표시한 지도를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01597&path=201201

"영어성경 5권이 판매될 때마다 1권이 아프리카로 갑니다."


지난 11월 22일,
영어성경 나눔 이벤트로 모인 성경을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에 계시는 차풍(요한 드라살) 신부님께 전해드렸습니다.^^



아프리카 브룬디에는 읽을 책이 거의 없다고 해요.
신부님은 그곳 도서관에 가셔서 영어성경을 기증한다고 하셨지요.
이 이벤트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성경을 아프리카로 보낼 수 있길 희망하셨어요.



바오로딸 일산 서원에서 영어성경을 주고받으신 수녀님과 신부님 모습입니다.^^

아프리카 형제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하는 영어성경 나눔 이벤트,
아기 예수님이 오시는 성탄절까지 계속됩니다.^^

☞ 영어성경 나눔 이벤트 바로가기

영어성경 나눔으로 ‘나도 선교사’

By 홍성정

바오로딸회, 영어성경 직접 발행


한국 바오로딸회가 국내에서 영어성경을 직접 발행한 기념으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아프리카로 성경 보내기 행사를 실시해, “영어성경을 구입하는 모든 이가 선교사”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는 미국 가톨릭 주교위원회(USCCB)에서 번역한 최신 영어성경 텍스트(The New American Bible Revised Edition 2011)만을 제공받아 국내에서 직접 편집과 디자인을 하고 인쇄한 영어성경을 지난 20일에 발행했다.

바오로딸회 단행본팀장 문정숙 수녀(안토니아)는 국내에 수입되는 영어성경은 대부분 미국이나 필리핀에서 들어오는 보급판이라 “편집이나 인쇄의 질은 낮은 데 비해 가격은 비싸다”고 했다.

그래서 문 수녀는 우선적으로 “국내의 가난한 이주노동자들”뿐 아니라, 영어성경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에게 질도 좋고 값도 싼 영어성경을 제공하고자, 영어성경 텍스트는 미국에서 들여오고 편집과 디자인, 인쇄는 국내에서 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가격은 29,000원까지 낮출 수 있었지만, 바오로 출판사와 인쇄소의 경제적 희생이 컸다. 직접 영어성경을 수입할 경우 10만 원 내외라고 한다.

한편, 바오로딸회에 따르면, 영어성경 원문은 17년간 50여 명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성경 원문의 의미를 충실히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영어로 옮기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

또한, 신구약의 주요 인물과 예수의 행적과 경로를 보여주는 총 27개의 지도를 실어, 성경의 배경이 된 무대와 주요 인물들의 행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성경을 다각도에서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도는 이탈리아 성바오로출판사에서 제공한 것이다.

판매수익금으로 영어성경 아프리카에 기증

바오로딸회는 영어성경의 국내 출간 취지를 살리는 뜻에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성경을 아프리카에 보내는 ‘영어성경 나눔’ 행사를 실시해, 성경을 구입하는 모든 이가 선교사가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곧, 영어성경 5권이 판매되면 1권(판매대금의 20퍼센트)를 아프리카로 보내는 것이다.

이렇게 모인 영어성경은 의정부교구 청소년사목국 차장 차풍 신부(요한 드라살)을 통해 아프리카 브룬디로 보내 그곳 도서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바오로딸출판사는 지난 22일 브룬디를 방문한 차 신부에게 1차로 영어성경 일부를 기증했다.
차 신부는 지난해 아프리카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아프리카의 일상을 담은 “꿈꾸는 카메라” 사진전을 열 정도로 아프리카와 인연이 깊다.

아프리카로 기증하는 영어성경의 부수는 전국 바오로딸서원과 인터넷서점(www.pauline.or.kr), 페이스북(www.facebook.com/paulinekorea)에서 매일 확인할 수 있다.

이 나눔에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으며 책을 구입하지 않고 기부만 할 사람은 전국 바오로딸서원으로 가거나,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02-94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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