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어린아이 #아기예수님 #대림초 #작은기쁨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2. 18) 첫 눈을 맞으며, 아이처럼 즐거워 세상의 불안 잠시 잊습니다. 성모님, 어떠신가요! 저희처럼 두렵지만 기쁘신가요? 상처 투성이 불안한 세상 속으로 아기 예수님을 모시고 오는 그 거룩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은 더 설레는 마음으로 마지막 촛불 밝힙니다. _전영금 수녀 2020.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