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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나는 교계 출판사, 활용도 다양 [출판]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나는 교계 출판사, 활용도 다양 ▲ 가톨릭출판사 페이스북 교계 출판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출판사에 비해 전문 홍보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계 출판사들에게 홍보 효과가 큰 SNS는 빼놓을 수 없는 홍보 수단이다. 출판사들은 뉴미디어를 통해 새 책 소개는 물론 전례와 절기에 맞게 기존 책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 묵상, 성경 구절, 성화 해설 등을 실어 가톨릭 영성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독자와 소통하는 도구로도 사용하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올해 제46차 홍보주일 담화에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사회관계망의 다양한 형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 2012. 5. 21.
[스크랩] 바오로딸 출판사, 영성서적 출판 한우물… 영혼의 평화, 치유 앞장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의 성격만큼이나 출판사의 성격 또한 다채롭다. 학습 지침서 등의 발간을 통해 지식 형성에 도움을 주는 출판사가 있는가 하면 인간의 존엄성 회복을 지향하는 다양한 책을 발간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출판사도 있다. 국제 수도회인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이 운영하는 바오로딸 출판사(대표 이순규 수녀ㆍwww.pauline.or.kr)는 ‘천국의 열쇠’, ‘고백록’, ‘산다는 것 그린다는 것’, ‘밥데기 죽데기’ 등의 인간 성장을 추구하는 영성 서적들을 꾸준히 발간해오며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출판사다. 1960년 이후 매년 30여종 이상씩 현재까지 1500여종의 책을 출간해 오고 있으며, 특히 선한 출판을 통해 대중들과 진리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설립자인 .. 201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