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바람과 바다 #인생 #도움 #평화 #하느님 #역경 #뛰어넘음 #고요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7. 15) 폭풍이 지나면 바람도 바다도 잔잔해지듯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움심으로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마음의 밑바닥까지 고요함이 넘치는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묵시 21,3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경자 테클라 메를로 수녀 말씀.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