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학자 기념일 #열정 #미모 #돈 #지위 #질투 #소유 #사랑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 24) 우리가 미모와 영예, 돈과 지위 같은 덧없는 세상 사물을 깊이 사랑할 때는 질투가 뒤섞인 열정으로 드러납니다. 이처럼 흔하고 평범한 것들을 한 사람이 모두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_「하느님을 찾는 이들에게」,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지음. 2023.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