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 #귀 기울임 #공동의 집 #호소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 28)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귀 기울이는 방법을 배우려면, 우리는 피조물이 내는 목소리에서 일종의 불협화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사랑하는 우리 창조주를 찬양하는 아름다운 노래를 들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우리 공동의 집에 대한 우리의 착취에 슬퍼하는 비통한 호소를 들을 수 있습니다. _담화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2022.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