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기도 #성체 #마음 #용서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0. 22) 흠숭기도 나의 하느님, 저를 보시고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제가 있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지극히 위대하시고 거룩하시니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은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저 때문에 극히 상심하셨으니 마음을 다해 용서를 청합니다. -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0. 10.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