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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학술상2

[제23회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 / 심상태 몬시뇰_가톨릭신문 [제23회 한국가톨릭학술상] 공로상 / 심상태 몬시뇰 “한국교회 신학 발전 위해선 평신도 학자의 역할 중요” 40여 년 교단 봉직하며 논문 140여 편 저술 1991년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설립 가르친 주제들 엮어 강의교재 저술하고파 가톨릭신문 2019-11-03 [제3168호, 11면] “이번 공로상 수상은 개인 신부 심상태가 수상한 것이 아니라 오늘의 저를 있게 한 수많은 은인, 후원자들이 함께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상태 몬시뇰(수원교구 원로사목자). 그의 이름은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20세기 후반과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연구와 활동으로 한국 가톨릭신학, 특히 교의신학과 토착화, 아시아복음화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 2019. 11. 5.
[제21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자] 연구상 - 대전가톨릭대 교수 안소근 수녀 [제21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자] 연구상 - 대전가톨릭대 교수 안소근 수녀“이사야서 전체 관통하는 주제는 ‘구원’입니다”넓은 맥락에서 사건 바라볼 때 역사 이끄시는 하느님 계획 깨달아 방대한 분량의 이사야서 연구 2년 동안 꾸준한 작업 끝에 완성가톨릭 신물 2017-10-29 [제3067호, 11면] ■ 안소근 수녀는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소속 수도자로, 교황청 성서 대학에서 시편을 전공했다. 현재 대전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편」, 「아름다운 노래, 아가」, 「이사야서 1-39장」, 「이사야서 40-66장」 등이, 역서로는 「아가」(G. Barbiero), 「약함의 힘」(C.M. Martini) 등이 있다. “이사야서의 전체를 놓고 보면,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심판’하려는 것.. 2017.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