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우리말 #사랑 #용서 #마음 #선함 #기도#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10. 10) 아기 때 배운 말, 엄마! 아빠! 유치원에서 처음 써본 내 이름 석자 쉽지도 어렵지도 않지만 받침이 정말 많아서 몇 개는 꼭 틀리던 받아쓰기…. 어른이 되고 보니 어떤 것도 표현할 수 있는 맑고 환한 우리말로 넉넉하게 바치는 오늘의 기도! 살아가는 동안 힘이 되는 선한 말, 사랑의 말, 자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_전영금 수녀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