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목자가 되어 저희를 굽어살피시는 하느님!
당신은 사랑으로 저희를 이끄시는 참 목자십니다.

저희는 세상 속 자비로우신 목자를 자주 잊고,
제 걸음만 쫓다가 길을 잃고 다치기도 합니다.
당신은 아픔의 목소리조차 외면치 않고 받아주십니다.
당신은 양들의 아픔과 시련을 외면치 않고
기꺼이 양 떼 속 함께 어울리며 그들을 돌보고 이끄십니다.
당신은 양 냄새 나는 목자시며, 저희의 참 구원자십니다.

또한, 당신은 자비로우시어
길 잃은 양 하나하나를 찾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찾은 양을 목에 껴안고 기쁨으로 맞아들이시며
사랑으로 품으시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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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부모를 위한 기도

자비로운 치유자이신 하느님,
병고로 아파하는 저희 아버님(어머님)을 위하여 비오니
아버님(어머님)의 아픈 곳을 당신께서 살펴주소서.
만지고 달래어 아픈 곳을 낫게 하시고
그 고통을 덜어 위로받게 하소서.
당신의 자애로운 눈빛에 그 병통이 멈추고
당신의 부드러운 손끝에 사라지게 하소서.
저희 가족들이 함께 아파하며 애원하는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저희를 사랑해 주시던 아버님(어머님)을 사랑하시고,
저희를 위해 걱정해 주시던 아버님(어머님)을 돌보소서.
아버님(어머님)의 얼굴빛이 대낮처럼 밝아지고
편안한 몸으로 다시 걷게 하소서.
병석에 계신 아버님(어머님)의
맑은 영혼을 들여다보시고
저희와 함께 아버님(어머님)을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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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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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세상 모든 부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많은 부부들이 어려움 앞에서는
더 사랑하고 슬픔 앞에서는 더 위로하며
주님께서 맺어주신 동반자로서의 여정을
믿음과 사랑으로 잘 걸어나갈 수 있도록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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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은
봄으로 가고 있네요.
새해는 그렇게 모든 게 풀리는
따스함으로 이어지는 봄날이길...
이 새해 아침에
빛나는 웃음으로 축복하는
가족의 얼굴 위에 번지는 사랑
그것 하나만으로도 눈부신
시작입니다.
가슴으로 수없이 받아냈던 어둔 날들은 잊고
믿음하나 소중히 품고 주님과 함께
걸어갑니다.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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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한 가족으로 저희를 부르신 하느님,
저희로 하여금 항상 당신 뜻을 헤아리게 해주시고
가족을 통하여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게 하소서.
절망 속에서 힘을 얻고
아픔 속에서 위로를 받으며
슬픔 가운데 사랑하게 하소서.
희망 속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기쁨 속에서 겸손하며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저희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고단한 일상을 이기는 힘을 주시고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당신께서 축복하소서.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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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참 생명이신 아버지 하느님!
당신은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께 가는 길을 열어주셨고
말씀과 성사를 통해 저희를 인도하십니다.
당신의 길은 세상과 다르기에 두렵고 낯설기도 합니다.
하지만 목자이신 당신은 끊임없이 저희를 비추십니다.
자신의 죄 때문에 당신 앞에 부끄러울 때도
당신이 부담스러워 도망치려 할 때도
당신은 변하지 않는 사랑과 자비로 저희를 비추십니다.
저희의 나약함을 가엾게 보시며 
당신이 용기와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 
당신께로 가는 길이 낯설고 두려워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영원을 품으신 당신이 동반자시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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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때로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해주십시오.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희생을 겁내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마음이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는
당신과 교회의 마음을 닮아 그들을 가슴에 품게 하소서.
_ J.갈로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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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겨울, 따끈한 붕어빵 한 봉지 속엔
가족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부풀었습니다. 
골목길 외등 밑, 서두르던 발길 멈춰
빛나는 아파트 창하나
물끄러미 올려다봅니다. 
저 속엔 붕어빵 속 달달함이 
흘러내리는 하루가 
따끈한 이야기로 담겼습니다.
야! 아빠, 물고기 다섯 마리....
5살짜리 딸 아이 기쁨이
제 기도이고, 아내가 진짜로
당신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가 됩니다. 
_ 전영금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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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하루를 함께 준비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 생애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그날의 수고와
그날의 보람,그날의 기쁨을 선사하시는 하느님.
가족들과 세상을 위하여
다시 일터로 나가는 저희를 축복하시어
그 호흡이 가지런하게 만드시고
발걸음을 가볍게 하시며,
가는 곳마다 일하는 현장마다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그 마음에 좋은 뜻을 지니게 하시고
두 손에 힘을 주시고 하는 일에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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