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첫사랑 #운명 #성모마리아 #천국 #십자가 #희생제사 #예수님 #형제 #바오로딸1 오늘의 기도(9. 15) 저의 유일한 희망이요 첫사랑이시며 제 운명이신 어머니 마리아님, 십자가 밑에서 그 첫 희생 제사에 참여하셨듯이 날마다 제 곁에 머무소서. 특히 저의 마지막 희생 제사에 함께하소서. 당신의 아들이며, 예수님의 형제인 저를 그 착한 강도처럼 천국에 받아주소서. _「희망의 기도」, 프란치스코 하비에를 구엔 반 투안 지음. 2021.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