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시대의 사이버신학

  

                                       사이버신학의 등장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가 생활의 일부가 된 시대의 신앙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진단하고 가톨릭 사목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제시한 SNS 시대의 신앙이 나왔다.

여기서 등장하는 용어 중 가장 핵심적인 용어는 사이버신학이다. 저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모두 그렇듯이 인터넷도 복음화되어야 한다’(32-33)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인터넷의 논리를 통해…교회, 친교, 계시. 전례, 성사 등 조직신학의 전통적 주제들을 풀어내는 방식과 관련된 요청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한다. 이러한 성찰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인터넷이 기여하는 바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것이 내가 말하고 있는 사이버신학이다.(33쪽
)

, 저자는 인터넷의 논리로 교회의 주제를 설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사이버신학은 인터넷상에서 수행하는 종교성에 관한 사회학적 성찰이 아니라, 인터넷의 논리가 생각, 지식, 소통의 방식을 지배하는 이 시대에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의 열매”(34)라고 말하며 사이버신학도 신학”(33)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SNS 시대의 한계과 위험

안토니오 신부는 SNS 시대의 한계와 위험을 진단하기도 한다. 먼저 지적한 한계는 관계의 진정성이다. 베네딕토 16세 전임교황은 2012년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에서 우리는 소통하고 정보를 얻으며 소식을 전하는 가능성을 배가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면에서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35)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저자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친교를 맺기 위해 과연 접속을 몇 배로 늘리는 것만으로 충분한지 되짚어 보게 하는 질문”(35)이라며 SNS에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해서 관계의 질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 저자는 SNS가 선별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자기중심적인 독단(고립된 섬)’(41)의 위험을 경고하기도 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이 우리가 관심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나 우리가 방문하는 사이트의 접속 상황을 보고 우리를 ‘아는 것’과 같다. 이것은 큰 위기다. 나와 다른 것들은 이미 여과된 상태의 정보 안에 갇히는 격이 된다. … 이렇게 되면 자신과 다른 것을 거부하며 스스로 자신 안에 갇혀버리는 위험에 빠질 것이 분명하다. 서로 다름을 볼 줄 아는 눈을 잃어버리고, 다름을 참지 못하며, 나와 다른 방식으로 관계 맺거나 사고하는 데에서 생기는 새로운 일과 돌발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어떤 식으로든 나와 비슷할 때만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다.(39-40쪽)

SNS 시대의 가톨릭 사목 

이 책은 SNS 시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신앙을 증언하고, 그 안에서 소통할 것인가에 대해 교회 문헌과 교황의 홍보주일 담화, 그리고 성경 말씀과 연결해 보여준다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이러한 욕구(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열망)는 근본적으로 모든 인류가 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사랑, 대화와 일치를 가능하게 하는 그 사랑에 우리가 동참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베네딕터 16세 2009년 제43차 홍보주일 특별 담화, 46쪽)

저자는 SNS가 발전된 시대에 교회는 단지 친교의 신비로만 여겨지지 않고 조각난 사회에서 친교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의 중요한 접속 장소로도 이해되는 것이 중요하다”(75-76)고 말한다. 그러면서 교회가 과거와 현재를 견고하게 유지하면서 미래를 바라보기 위한 과정과 관점의 변화 필요한 여섯 가지 측면을 제시한다.

1. 답변하는 사목에서 질문하는 사목으로.
2. 콘텐츠에 집중된 사목에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 사목으로.
3. 전달하는 사목에서 증언하는 사목으로.
4. 복음선교를 목적으로 하는 사목에서 이웃이 되어주는 사목으로.
5. 관념을 내세우는 사목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목으로.
6. 내면생활과 상호작용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목으로.(77-78쪽)

이 책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SNS 시대를 잘 표현하고 있다. SNS의 역할, 사용되는 양상, 각종 SNS 아이콘 등이 알기 쉽고 귀여운 이미지로 제시되어 있어 글의 내용 이해를 돕는다. 

 ▶ 도서 보러가기

 

SNS 시대의 신앙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창조주이신 주님,
모든 이를 당신께로 이끌도록
저희에게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다양한 SNS,
삶의 기본이 되어가는 인터넷 등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이
이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는 참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이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선한 지혜와 축복을 내려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14)  (0) 2018.06.14
오늘의 기도(6.12)  (0) 2018.06.12
오늘의 기도(6.11)  (0) 2018.06.11
오늘의 기도(6.8)  (0) 2018.06.08
오늘의 기도(6.7)  (0) 2018.06.07
오늘의 기도(6.5)  (0) 2018.06.05

[출판]페이스북과 트위터로 만나는 교계 출판사, 활용도 다양

▲ 가톨릭출판사 페이스북


   교계 출판사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뉴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형 출판사에 비해 전문 홍보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교계 출판사들에게 홍보 효과가 큰 SNS는 빼놓을 수 없는 홍보 수단이다.
 출판사들은 뉴미디어를 통해 새 책 소개는 물론 전례와 절기에 맞게 기존 책들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 묵상, 성경 구절, 성화 해설 등을 실어 가톨릭 영성을 알리는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독자와 소통하는 도구로도 사용하고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올해 제46차 홍보주일 담화에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사회관계망의 다양한 형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이는 하느님 말씀을 나누는 기회를 찾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400명이 넘는 이들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고 있는 가톨릭출판사는 최근 신간 표지와 제목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선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50대 부부가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고 쓴 「산티아고 길의 소울메이트」는 책이 나오기 전, 표지 디자인 후보 5개를 페이스북에 올려 페이스북 친구들이 마음에 드는 표지를 고르도록 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디자인 2개를 선정해 책을 펴냈다. 곧 발간할 신간 제목도 이같은 방식으로 정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독자들은 "내가 직접 고른 표지가 책으로 나오니 책 제작에 참여한 기분이다"면서 "가톨릭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고 했다.
 최근 설립 50주년을 맞은 분도출판사 페이스북엔 50주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글들이 가득하다. 출판사가 올린 게시물보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올린 축하글이 더 많을 정도다.
 이밖에도 성바오로딸 수도회가 운영하는 바오로딸 출판사와 성바오로 수도회가 운영하는 성바오로 출판사,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가 설립한 생활성서사 역시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책 홍보는 물론 수도회 소식과 영성도 함께 나누고 있다.
 바오로딸 출판사 홍보책임을 맡고 있는 주민학 수녀는 "기존 누리방과 달리 SNS는 독자들 반응을 실시간으로 알고 즉시 소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특히 SNS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에게 출판사와 수도회 모두를 알릴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가톨릭출판사 기획홍보팀 안지순(소피아) 주임은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시내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에 진열된 출판사 책을 소개했더니, 교계 출판사 책도 일반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느냐는 댓글이 달렸다"면서 "온라인 홍보로는 SNS만한 것이 없는 것 같다"고 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가톨릭출판사(www.catholicbook.co.kr)
www.facebook.com/catholicbuk              트위터 @catholic_book        

분도출판사(www.bundobook.co.kr)
www.facebook.com/benedictpress          트위터 @bundobook

바오로딸(www.pauline.or.kr)
www.facebook.com/fspcorea                  트위터 @pauline_books

성바오로(shop.paolo.net)
www.facebook.com/stpaulskorea            트위터 @paolopress

생활성서사(www.biblelife.co.kr)
www.facebook.com/83biblelife                  트위터 @83biblelife

원문 보기: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14623&path=201205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듣는 SNS 마케팅 다섯 번째 수업!

이 시간에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들을 보고 여러 가지 운영 스킬을 배웠습니다. 삼성전자, LG전자, 인텔, 필립스 같은 회사들이 만든 화려한 페이지를 보고 놀랐어요. 또 선생님이 SNS 관리의 허와 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셔서 많이 웃었지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요즘 페이스북에서 앱을 활용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페이지(http://developers.facebook.com/)에서 직접 개발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개발한 앱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개발된 앱을 쓰는 것이 더 손쉬운 편입니다.

웰컴탭이 없다면 하나 만들길 권합니다. ‘iwipa’ 같은 iframe 관련 앱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좋아요’ 하지 않은 사람에게만 적용됩니다. ‘좋아요’ 하지 않았던 사람이 ‘좋아요’를 누르면 웰컴 페이지에서 해당 페이스북의 담벼락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웰컴탭을 만들 때는 가로 크기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앱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또 자체 서버를 사용할 때는 https(보안 서버)가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소셜 플러그인(http://developers.facebook.com/docs/plugins/)에서 ‘좋아요’ 단추 소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도 ‘좋아요’가 필수이니 유용하겠지요.

* 잘 관리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들
삼성전자 http://www.facebook.com/SamsungTomorrow
LG전자 http://www.facebook.com/theLGstory
스타벅스 http://www.facebook.com/Starbucks
KT alleh http://www.facebook.com/olleh.fb
이민호 http://www.facebook.com/OfficialLeeMinho


트위터 마케팅

얼마나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것인가? 내가 팔로잉 하면 상대가 맞팔로우 해줄까? 내 글을 팔로워가 모두 볼까? 트위터 담당자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해봤을 문제들입니다.

매일 적당한 트윗과 리트윗을 하며 차근차근 팔로우를 늘려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눈에 띄는 성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가장 흔한 트위터 마케팅은 RT 혹은 팔로우 한 사람 중 몇 명을 뽑아 기프티콘을 전송하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상품으로 거는 경우도 있습니다.

좀더 손쉬운 방법은 있습니다. 트윗애드온즈(Twitaddons.com) 같은 앱을 통해 맞팔로우로 늘리는 것입니다. 상단 메뉴 중 ‘팔로우매니저’ ‘맞팔율계산기’를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나의 팔로잉 중에서 나를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 ‘나의 팔로워 중에서 내가 팔로우 하지 않은 사람’까지 볼 수 있습니다. 그밖에 여러 팔로우 사이트가 있지만 가급적 사용하지 않길 권합니다. 시간당 100명, 하루 1000명으로 팔로잉 제한이 되고, 무분별하게 사용했다간 계정이 삭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트윗에는 140자 제한이 있지요. 긴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Twtkr.com 이나 여러 앱에서 지원하는 ‘긴글쓰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보기 불편하여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RT(코멘트 리트윗)가 몇 단계를 거치면 자연스럽게 140자를 넘어가니, 이 점도 고려해 가능한 한 짧게 트윗 하도록 하세요. 사진 링크는 Twitpic.com 이나 yfrog.com 등 자동으로 보이는 그림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참, 트위터 바이러스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http://barryspost.net/phishing)


바람직한 SNS 마케팅

블로그와 SNS는 서로를 보완해줍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홍보로 블로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트위터, 페이스북 위젯을 설치해도 좋겠지요. 소셜 댓글을 통해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인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SNS 마케팅을 할 때는 과장하지 말아야 합니다. 국내 SNS 마케팅은 초보 수준입니다. 사용자가 적고 인식도 부족하여 큰 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고객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게 하기보다는 ‘잠재력’을 강조해야 합니다. 또한 SNS는 ‘홍보’를 위한 채널이기보다 ‘소통’을 위한 채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품’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와 ‘콘텐츠’입니다. SNS 담당자가 매뉴얼을 숙지하고 새 기능을 습득하는 일은 필수이겠지요.


* 정광현 선생님의 책들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네 번째 시간에는 볼리우드 미디어 대표 정광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실무에 대한 내용을 준비하셨다고 해서 기대됐지요. 누구나 할 수 있다지만, 하다보면 은근히 까다롭고 돌발 상황도 종종 안겨주는 것이 SNS거든요. 실질적인 팁을 많이 얻어야지 생각하며 수업을 들었답니다.




블로그 마케팅


인터넷 마케팅 종류에는 키워드 마케팅, 지식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카페, 블로그), SNS 마케팅(트위터, 페이스북) 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블로그는 1인 미디어입니다. 가입형 블로그와 설치형 블로그로 나뉩니다. 가입형 블로그는 각각의 포털에서 검색 우위를 차지합니다. 자신만의 화면을 꾸미거나 기능을 추가하긴 어렵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구글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 우위를 차지합니다. 마음대로 변형할 수 있고, 서버나 프로그램 면에서 비용이 듭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가입형 블로그를 개설해 공동 운영하거나 그 반대로 운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 개설하는 경우라면 간단한 가입형 블로그를 쓰길 권합니다.

티스토리는 설치형과 가입형의 중간 형태입니다. 디자인 수정이나 개인 도메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트래픽 걱정은 없습니다. 단,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광고 영역이 아닌 콘텐츠 영역에 노출됩니다. 사용자는 이를 순수한 콘텐츠로 인식하여 신뢰를 갖습니다.


페이스북 마케팅

페이스북은 전세계 8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SNS입니다. 종종 봐왔지만 모호한, 생소한 개념들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뉴스 피드(News Feed)는 트위터의 타임라인과 유사한 메뉴로, 하이라이트 글을 먼저 보여줍니다. ‘공유’ 기능은 트위터의 리트윗과 비슷한데 ‘좋아요’ 보다 적극적인 글 유통을 가능하게 합니다. 링크나 그림을 넣어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타임라인’은 페이스북의 새로운 ‘프로필’ 화면입니다. 탄생부터 시간대별로 글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과거글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추후 변할 페이스북의 기본 디자인으로, 곧 모든 사용자들에게 적용될 것입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든 뒤에는 25명의 친구들이 ‘좋아요’를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페이스북 주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 이름은 ‘좋아요’ 100명 전까지 수정 가능합니다. 화려한 웰컴탭으로 ‘좋아요’를 유도하면 좋습니다.


이밖에도 파워블로거 베비로즈 사건, 탐앤탐스 트위터 논란, 다음뷰 광고영역 위치별․시간대별 비용, 다이나믹하게 꾸민 페이스북 타임라인 등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었어요. 저는 이미 ‘소셜 서비스 이해하기 2’ 강의도 듣고 왔는데요. 앞강의보다 더 구체적이고 재미있었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지난 시간에 이어 김중태 원장님의 소셜 마케팅 활용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실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차를 왜 사야 돼?” “집을 왜 사야돼?” 같은 화두가 들려와 귀가 솔깃했어요.

 

미래, 변화하는 미래

재택근무를 하면 출퇴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차도 필요 없습니다. 아파트형 호텔이 생기고 집을 사지 않는 시대가 옵니다. 가전제품이 빌트인 된 집을 렌트할 수 있습니다. 이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구를 살 필요도 없습니다. 몸만 움직이면 됩니다.

집이든 책이든 공유하는 시대가 옵니다. 그때는 소유하면 불편해질 것입니다. 아이북스가 성공하고 개인시장이 커집니다. 소비자가 저자가 됩니다. 누구나 책을 만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기존 출판은 아이북스에 대응해야 합니다. 속성을 바꾸지 않으면 출판은 살아남기 힘듭니다.

Attention Economy(관심경제) 잡으면 승자

소비자의 관심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들의 욕망과 감성을 잡아야 합니다. 형식지가 아닌 암묵지를 팔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소통을 활용해야겠지요. 예전에는 콘텐츠 자체를 팔았습니다. 지금 콘텐츠는 소유 개념이 아니라 공유 개념입니다. 콘텐츠를 매개로 소통을 팔아야 합니다.

아프리카 TV 김이브가 성공한 이유는 뭘까요? “○○○씨, 삼만 원 땡큐!” 고객의 이름을 불러줬기 때문입니다. 쌍방향 소통이란 단순히 말이 오가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말을 주는 것입니다. 김주하 씨가 트위터에 “짜장면 맛있어요”라고 올렸다 합시다. 그것은 일방향 같지만 팬에게는 소중한 정보, 곧 원하는 정보입니다.

TED라는 강연 사이트는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사람들은 그곳에 콘텐츠가 아닌 소통을 사러 갑니다. 강연회에 참석하려면 교통비, 숙식비 등 돈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 좋은 사람들과 사귈 수 있기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온라인으로 얻을 수 없는 만남과 소통을 원하는 것이지요.

소비자의 욕망은 신뢰와 가격

소통과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차이보다 신뢰의 차이에 민감합니다. 노점상 고기 BBQ는 위치가 경쟁력임을 파악했습니다. 트위터로 판매 장소와 판매 시간을 알렸습니다. 싸고 맛있다는 입소문을 냈습니다. 비용은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고기 BBQ는  하루에 800개씩 팔렸습니다. 주변의 환경과 변화를 잘 파악한 경우지요.

그라민은행의 온라인판 '키바'는 소셜을 이용해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경우입니다. 무담보 소액신용대출의 상환율은 99%였습니다. “당신이 돈을 갚지 않으면 내 딸이 학교를 못 갑니다.” 이처럼 사람 사이의 신용이 걸려 있었기 때문이지요.

출판에서 소셜 마케팅이란 지인, 지인의 지인까지 확보하는 것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 너머의 것을 파악해야 합니다. 소셜 시대에는 미래 예측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욕망을 실시간으로 찾아낼 수는 있습니다.

서비스의 속성

페이스북이 잘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첫째, 이메일 인증과 실명제로 안전성 확보. 둘째, 콘텐츠 공개와 공유. 셋째, Open API로 연결구조 혁신. 서비스의 양과 질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정품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려면? 불법 다운로드보다 과정이 편하고 간단해야 합니다. 욕망을 빨리 충족시켜야 합니다. 콘텐츠는 복사 가능하지만 서비스는 복사할 수 없습니다. 소녀시대 동영상을 만들어 판매한다고 할 때 멤버가 다 나오는 중앙편집본과 태연 화면만 보여주는 태연편집본 두 종류를 생각할 수 있겠지요. 태연편집본은 소통을 원하는 팬을 고려한 경우입니다.

서비스는 사람, 공간, 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창의적인 서비스라면 속성을 바꿔야 합니다. 아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넓은 공간을 좁은 공간으로, 과거를 미래로, 혹은 그 반대로 비틀어야 합니다. 학교가 제공하던 학적부를 학생이 제공하게 만든 페이스북, 기자가 생산하던 기사를 시민이 생산하게 만든 오마이뉴스, ‘조르기’ 버튼으로 구매자가 아닌 구매자의 남자친구가 결제를 하도록 한 속옷 쇼핑몰 트라이엄프, 역시 ‘조르기’ 버튼과 “엄마, 강의 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갈게요”란 메시지로 온라인 교육업체의 선두주자가 된 메가스터디. 다 그렇게 했습니다. 출판사라면? 저자나 편집과정을 바꿀 생각을 해봐야겠지요.

콘텐츠 업체가 진행해야 할 전략

첫째, N스크린이 아닌 웹스크린을 준비해야 합니다. 둘째, 유니버설화 및 해외결제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셋째, 플랫폼(Open API)을 확산해야 합니다. 넷째, 사용자커뮤니케이션 그룹을 형성해야 합니다. 다섯째, 개인 채널과 오픈마켓을 개발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에 서비스와 애정을 붙이는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할 만큼 새로운 내용도 있었구요. 여전히 책을 소유하고픈 사람으로서, 유동적인 공간보다 안락한 공간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서 괴리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공부할 거리를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콘텐츠는 점차 가벼워지고 서비스는 날로 다양해집니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콘텐츠, 너무 상업적이지 않으면서 신뢰성과 편리성을 갖춘 서비스를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겠지요.

* 김중태 선생님의 책들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SNS 마케팅 2강 주제는 ‘소셜 마케팅,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 1’이었습니다. 김중태 IT문화원 원장님이 강의해주셨는데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동원되어 더욱 흥미진진한 시간이었어요. 어떤 내용이었는지 정리해볼게요! ^^


정보 공유로 욕망 변화

한 줄 정보 공유의 힘이 커졌습니다. 컴퓨터가 아니라 정보를 다루는 것이 문제입니다. 욕망이 바뀌면 경제도 바뀝니다.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 생산․유통하고자 하는 욕구와 이미지․동영상에 대한 욕망이 커졌습니다. 이제 사진은 예술이 아니라 생활입니다. 사람들은 전문가의 평보다 소비자의 평을 더 보고 싶어합니다.

소비자는 왜 거짓말을 하는가? - 경험, 직관, 분석의 문제

토요타는 말단직원 10명을 통해 부자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직원들이 1등급 호텔에 묵고, 1등급 요트를 타게 했습니다. 부자가 뭘 원하는지 알고자 한 것이지요. 그 결과 일본색을 없애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토요타는 차에서 고유 마크를 떼어내고 정체성을 포기하면서 대형차 시장을 석권했습니다. 이것은 경험의 문제입니다.

코라오는 직관으로 위기를 극복한 기업입니다. 코라오 사장은 라오스의 거리에서 걷는 사람들을 관찰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걸어 다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싼 차를 팔기로 마음먹었고, 그 생각은 적중했습니다.

경험과 직관은 기업이 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 이유로 첫째, 해석의 오류가 있습니다. 소비자의 욕망이 시시각각 바뀝니다. 둘째, 데이터의 오류가 문제입니다. 설문조사,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활용하지만 소비자들이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본능과 이성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결국 ‘분석’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시대의 출판

모바일로 소비자의 욕망을 24시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오감을 이용한 검색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눈을 대신해줍니다. 휴대폰이 얼굴인식을 해 얼굴만 찍으면 인적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지식은 더 이상 암기대상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정보를 책에 담아 전달했지만, 이제 기억은 기계가 대신해주니 그 필요성이 현저히 낮아졌습니다. 인류의 기억력과 암산능력은 점점 저하될 것입니다.

출판의 위기입니다. 과연 사람들이 책을 읽을 것인가, 소비할 것인가, 책 읽는 능력이 유지될 것인가 고민해봐야 합니다. 출판의 지식전달이 의미 없어지는 시대에 전자책으로 10년 뒤를 바라보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5년 내 닥칠 가장 큰 변화는 음성인식기술입니다. 말로 문자를 보내고 말로 타자를 치고 말로 네비게이션을 작동하겠지요. 현재 구글번역기도 듣기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그 화면이 번역됩니다. 통역 앱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어장벽이 무너진 세상을 접하는 첫 인류가 될 것입니다. 의료, 관광,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많은 일이 생길 거예요. 해리포터 새 책이 출간되면 그 즉시 전 세계 독자들이 모국어로 읽어보겠지요. 다문화가정 문제도 해결될 것입니다. 베트남 아내의 말이 즉시 번역될 테니까요.

사람들의 인적 교류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전 세계를 자기 집처럼 여기게 됩니다. 중국어, 일본어 구사능력이 장점이 되지 않습니다. 여행 외국어를 따로 배우지 않을 것이며, 외국어책 판매율도 떨어질 것입니다. 고품질 번역이 필요한 부분은 계약서뿐입니다. 다른 부분에서 사람들은 80% 품질로도 충분하다고 여깁니다. 중요한 것은 스피드지요.

IT와 밴딩머신이 경쟁상대

뉴바벨탑 시대입니다. ICT 기술이 중요합니다. I는 정보로서 기계가 담당할 것이고, C는 소통으로서 사람이 담당할 것입니다. 휴대폰이 경쟁상대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보다 영향력과 가능성이 큽니다. 한데 모토로라, 노키아, 블랙베리 등 모바일 강자였던 회사들의 주가가 바닥을 치는 이유는 뭘까요. 애플, 삼성이 앞서가는 이유는 뭘까요. 누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판사 역시 커뮤니케이션으로 방향 전환해야겠지요. 2년 뒤에 닥칠 변화, IT 추세를 봐야 합니다.

현재의 멀티 터치는 이동중에 사용하지 못합니다. 음성인식이 점점 중요해질 것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시각 콘텐츠가 아닙니다. 청각, 터치, 그리고 오감을 활용한 콘텐츠지요. 청각 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입니다. 음악은 최초이자 최후의 콘텐츠가 될 것입니다.

RFID(교통카드 기술), QR코드, AR 등이 비용을 절감시키고 시공간을 단축시킵니다. 출판인의 능력과 역할도 바뀌어야 합니다. 오감 미디어를 다룰 수 있어야겠지요. “새 술에 새 부대를 담는다”란 말을 기억해봅니다. 남보다 3개월 먼저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강의에 집중하시는 홍보팀 주 벨라뎃다 수녀님

구글 검색창이나 휴대폰 키패드에서 마이크 버튼을 보신 적이 있나요? 눌러서 사용해보셨나요? 저는 스마트폰을 쓰면서 한 번도 그 버튼을 눌러보지 않았답니다. 음성인식기능이 있는지 몰랐거든요. 휴대폰은 그저 통화하고 문자 주고받고 가끔 인터넷 검색할 때 쓰는 녀석이라 여겨온 저 자신이 좀 부끄러웠습니다. 스마트 시대에 미개인이 되지 않으려면 얼마나 부지런해야 할까요?

종이책이냐 전자책이냐 하는 고민과는 다른 차원의 연구가 필요함도 느꼈지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휴대폰은 걷잡을 수 없이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출판의 형식과 내용도 변해야 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남은 강의를 들으며 구체적인 쇄신상을 그려봐야겠어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SNS 마케팅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바오로딸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저의 중요한 일이거든요. 지금이 SNS를 통한 홍보와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기도 하고요. 이번 주 월요일이 강의 첫 시간이었답니다.

주제는 ‘출판과 소셜 마케팅’. 김영사 이경훈 미디어기획부장님이 변화하는 출판환경, 출판에 소셜 마케팅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소셜 마케팅 활용 같은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셨어요.


 


왜 소셜 마케팅인가?
소셜 마케팅이란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한 마케팅입니다. 첨단 마케팅 방식인 양 회자되고 있지만 그 핵심은 이야기된 지 꽤 오래됐습니다. 대다수 마케팅 이론서들이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고객관계관리, CRM이니까요.


과거 출판 마케팅은 서점 중심, 저자관계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소셜 마케팅 때문인데요.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아무리 잘해도 매출과는 큰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안정적인 수익에는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변화하는 출판환경


웹 기반이 구축되면서 독자에게 검색의 자유가 생기고, 그들의 책 구입 경로가 넓어졌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검색’과 ‘습득’이 곧 지식이 됐습니다. 책 판매는 오히려 저조해졌지만 독자 중심 마케팅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독자 중심 관리, 고객관계관리가 갑자기 되기란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SNS 마케팅이 잘되는 곳이라 한다면 돈이 많아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이지요. 덜 중요한 일로 치부되어 팀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NS는 기반이 허약해서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위상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마케팅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포털, 전자책, 앱스토어 등이 모두 변화의 키워드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위상은 점점 초라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기대고 있고, 1위와 10위의 격차가 커졌으며, “뭘 해도 안 된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소셜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팔로워가 몇 명이고 책 소개가 몇 건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은 뭘 먹었는지, 어떤 신간이 나왔는지 얘기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콘텐츠가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책 내용, 책을 만들면서 일어난 일, 책을 읽으며 느낀 감동 등으로 채워야 합니다. 투자와 노력, 감수성이 필요하지요. 비용보다는 회사의 체질이나 업무 프로세스와 밀접한 부분입니다.


관리자의 운영 스킬도 중요합니다. 회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다루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다양한 환경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왜 소셜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노는 게 가능해지고, 누구나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식의 권위가 해체된 만큼 콘텐츠를 잘 다뤄야 할 때입니다. 이제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배포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접속해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찾아가도록 만들어야겠지요.


블로그의 가능성


블로그는 SNS의 대표주자. 기존 콘텐츠 유통의 약점을 보완하고, 개인 글 발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합니다. 내용을 직접 전달할 뿐만 아니라 궁금증을 유발하며, 마케팅 분위기를 만들어주지요. 최근 시들해졌지만 대안 언론으로, 읽을거리의 대체제로, 독자와의 대화 창구로, 트위터․페이스북과의 매개체로 여전히 유용합니다.


문화상품과 소셜 네트워크는 잘 어울립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짧은 이야기만으로는 정체성을 다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책, 영화, 음악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엔 블로그가 알맞지요.


 


SNS 마케팅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확대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한 시간이었습니다. 트위터 리트윗을 유도하고 페이스북 앱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고민해야 함을 퍼뜩 깨달았지요. 자, 오늘은 두 번째 강의를 들으러 가는 날입니다. 다녀와서 또 좋은 정보 나눠드릴게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