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당신을 길 진리 생명으로 선언하신 천상 스승님,
당신을 흠숭하고 감사드리나이다.
저는 당신을 제가 거쳐가야 할 길이시요,
믿어야 할 진리이시며,
열망해야 할 생명으로 받드나이다.
당신은 저의 모든 것이오니,
지성과 의지와 마음을 다하여
저는 당신 안에 머물고자 하나이다.
- 바오로가족기도서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5.16) (0) | 2017.05.16 |
---|---|
오늘의 기도(17.5.15) (0) | 2017.05.15 |
오늘의 기도(17.5.11) (0) | 2017.05.11 |
오늘의 기도(17.5.10) (0) | 2017.05.10 |
오늘의 기도(17.5.9) (0) | 2017.05.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