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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7.5.19)

by 바오로딸 2017. 5. 19.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요한 15,12) 
 
내 안에 지닌 작은 사랑의 원천은 
무한하신 주님의 큰 사랑입니다. 
 
주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해주셨기에 
우리도 사랑을 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의 불씨를 서로에게 나눔으로써
어둠은 물러가고
세상이 따뜻하고 환해짐을 봅니다. 
 
주님, 저희를 통해 
세상 안에서 당신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 저희가 당신 사랑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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