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모의 노래(마니피캇 Magnificat) - 

 
 
성모성월을 마무리하는 오늘,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마리아의 노래를 
우리 자신과 온 백성의 찬미가로 바치며,
5월 한 달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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