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11) (0) | 2017.09.11 |
---|---|
오늘의 기도(9.8) (0) | 2017.09.08 |
오늘의 기도(9.6) (0) | 2017.09.06 |
오늘의 기도(9.5) (0) | 2017.09.05 |
오늘의 기도(9.4) (0) | 2017.09.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