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부모님을 대신하여
가정을 꾸려 가는 어린 자녀들을 돌보시어
인생을 희망하며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당신의 섭리로 많은 도움의 손길을 펴시어
세상에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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