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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17)

by 바오로딸 2018. 1. 17.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주님!
당신께서 모든 것이 당신 것이고
당신만이 이 세상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심을 고백하지만
저의 마음 한 켠에는 이 세상 것을 더 소유하고 싶고,
더 빨리 이루고 싶고,
더 높이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런 저의 불쌍한 마음을 살펴보시고
당신의 자비로 변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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