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신 하느님,
세상 만물을 만드시며 보시니 참 좋더라! 라고
말씀하신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든 세상 만물을
저희는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 미세먼지의 고통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환경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아
조금 불편하더라도 일회용품을 쓰지 않고
텀블러,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등
환경을 보존하고 살리는 일에 마음쓰게 하시고
후손에게 남겨줄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남겨주게 하소서.
.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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