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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6.11)

by 바오로딸 2018. 6. 11.

창조주이신 주님,
모든 이를 당신께로 이끌도록
저희에게 사회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다양한 SNS,
삶의 기본이 되어가는 인터넷 등 현대의 커뮤니케이션 수단들이
이 혼란한 시대에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는 참된 도구가 되게 하시고
이에 종사하는 이들에게는 선한 지혜와 축복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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