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고 돌아가신 주님,
당신 사랑을 찬미하여 청하오니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들인 청소년들,
특히 다문화 가정 아이들과
따돌림으로 고통받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이들에게
당신의 빛과 사랑의 힘으로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1) (0) | 2018.10.01 |
---|---|
오늘의 기도(9.28) (0) | 2018.09.28 |
오늘의 기도(9.23) (0) | 2018.09.23 |
오늘의 기도(9.21) (0) | 2018.09.21 |
오늘의 기도(9.20) (0) | 2018.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