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근원이신 주님,
주님께서 제게 필요한 빛과 은총을
이미 베풀어 주고 계셨음을 느낍니다.
오늘 하루 당신께서 베푸시는
은총과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며
그 마음을 닮아 살아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제가 모든 이에게 자비로우신
당신의 모습을 비추는 거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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