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으신 주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한반도를 굽어 살펴보소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일치하는 데서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시고.
갈라진 형제를 사랑으로 받아 안아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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