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27)

by 바오로딸 2018. 12. 27.
참 좋으신 주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리 한반도를 굽어 살펴보소서.
서로를 받아들이고 일치하는 데서
이루어짐을 깨닫게 하시고.
갈라진 형제를 사랑으로 받아 안아
이 땅에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31)  (0) 2018.12.31
오늘의 기도(12.28)  (0) 2018.12.28
오늘의 기도(12.26)  (0) 2018.12.26
성탄을 축하드립니다(12.25)  (0) 2018.12.25
오늘의 기도(12.24)  (0) 2018.12.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