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9)

by 바오로딸 2019. 1. 29.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
당신의 뜻에 따른 삶의 모든 것
두 손 안에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소서.
소망하는 것, 서로 다르지만
각자에 맞도록 은총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겸손과 온유는 영혼의 기쁨으로 감싸주니
영원한 것에 마음 기울이게 하소서.
주님, 건강한 영으로
당신께 찬미노래 부르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31)  (0) 2019.01.31
오늘의 기도(1.30)  (0) 2019.01.30
오늘의 기도(1.28)  (0) 2019.01.28
오늘의 기도(1.25)  (0) 2019.01.25
오늘의 기도(1.24)  (0) 2019.01.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