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
당신은 신성과 인성 모두 감추시고
저희의 발자국 소리 들으려고
매일매일 기다리십니다.
저희와 대화하고
저희를 강복하고 축복하여 주시려고
매일매일 기다리십니다.

모든 생명이 잠들어 있을 때
예수님만은 홀로 깨어 저희의 사랑을 기다리시고
저희가 잠들거나 일할 때
저희도 모르게 모든 일을 계획하고
드러내 보이십니다.

숨어있기를 좋아하시는 예수님!
저희도 숨어있어야 할 때를 알게 하시고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야 할 때를 깨닫게 해주십시오.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저희가
당신의 모욕과 멸시를 받으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드러나기를 좋아하는 저희가
당신의 인성을 닮게 하소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아버지의 뜻을 따르면
아버지의 영광이 때에 맞추어 온 누리에 비추리이다!
아멘.
_ 윤민재,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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