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밤의 어둔 기운 걷어내고
기해년 새날을 준비하는 마음마다
새 살이 돋아나게 하소서
푸른 하늘 바라보고 싶은
지구촌 모든 이들
마음의 총을 내려놓고
하얀 비둘기 함께
높이 날리게 하소서.
얼룩진 상처 외면하던 눈길
맑은 눈으로 바라보며
서로 손잡고 가는 길
평화! 평화를 심는
한 해 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7)  (0) 2019.02.07
오늘의 기도(2.5)  (0) 2019.02.05
오늘의 기도(2.1)  (0) 2019.02.01
오늘의 기도(1.31)  (0) 2019.01.31
오늘의 기도(1.30)  (0) 2019.01.30
오늘의 기도(1.29)  (0) 2019.01.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