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8월의 태양이 솟아오르는 동쪽의
여명처럼 아름다운 성모 마리아님
당신의 침묵과 고통, 뜨거운 사랑을
저희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또 그러나, 라고 말하게 되는
세상의 온갖 아픔과 불의가 여전해
십자가 곁에서 모든 것을 받아 안으신
당신의 깊은 묵언의 가르침을
신앙으로 알아듣기 어려운 저희를 용서하소서.
날마다 주소서, 주소서, 바라기만 하는 저희가
오늘은 지독한 아픔의 삶에서
해방된 광복의 기쁨과 함께
하늘에 들어 올림을 받으신 당신의 축일에
가장 큰 장미 꽃다발 천국으로 보내 드리오니
여인 중에 가장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의 찬미 받아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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