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서늘해지니
느긋해진 마음으로
해지는 먼 산자락을 바라볼
여유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녁별처럼 조용히 빛을 내며
여름 내내 지친 가슴속에서
힘을 주셨으니
저도 이 계절엔 숨 고르며
격려의 말, 사랑한다는 말
모두에게 띄워 보냅니다.
참 고맙습니다.
주님, 정말 사랑합니다.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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