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곤경과 반대에
부딪치는 일을 허락하실 때
불행하고 운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그때야말로 주님께서
당신 사랑을 보여주시는 때임을
더 깊이 깨달아 알게 하소서.
십자가 위의 예수님 상처와 죽음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어떤 불평도
할 수 없습니다.
_ 「사랑하며 기도하며」,야고보 알베리오네 지음, 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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