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의도
첫영성체 하는 어린이들이 첫영성체 때의 추억을 간직하며 바람직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끈다.
● 주제 분류 : 도서, 교리/ 성사, 어린이
● 키워드 : 어린이, 신앙, 신앙생활, 첫영성체, 세례, 기도, 복음, 전례력, 대림절,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대축일, 예수부활대축일, 연중시기, 칠성사, 세례성사, 견진성사, 성체성사, 고해성사, 양심성찰, 보속, 병자성사, 성품성사, 혼인성사, 미사, 묵주기도, 예수님, 하느님, 성령
● 요약
첫영성체를 기억하며 신앙을 키워요
‘첫영성체 사진’ ‘복음 이야기’ ‘전례력’ ‘칠성사’ ‘미사에 관한 비밀’ 등으로 구성되었다. 첫영성체 후 신앙생활 길잡이로 삼으며 첫영성체의 추억을 담아놓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신앙을 키우는 데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내용
첫영성체 한 어린이들이 첫영성체의 추억을 간직하고 신앙생활의 길잡이로 삼을 수 있는 책이다.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음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이한다. 전례력과 칠성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묵주기도의 신비, 고해성사를 드리기 위한 준비, 미사에 임하는 자세를 알려준다.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신자로서 꼭 지켜야 할 내용도 소개하며 일상에서 바치는 주요 기도를 싣고 있다.
학부모나 교사가 첫영성체 하는 어린이에게 쓰는 편지, 어린이가 첫 고해 후의 다짐과 첫영성체 후의 기도를 적는 공간, 첫영성체 사진을 붙이는 자리를 마련하여 첫영성체의 기억을 오랫동안 생생히 간직하게 한다. 예수님과 만나고 신앙심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선물이 될 것이다.
● 대상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 첫영성체 선물을 찾는 어른․학부모․주일학교 교사․사목자, 이미 첫영성체를 한 어린이.
● 지은이 : 손호빈 신부
2009년 서울대교구 사제로 수품했습니다. 반포성당을 거쳐 현재 도림동성당 보좌신부로 사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첫영성체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 그린이 : 데레사 말가리다 수녀
서울가르멜수도원 수도자로 수도원 안에서 기도하며 지냅니다. 첫영성체 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림을 그리게 되어 축복된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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