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마리아님,
5월의 꽃길 따라 우리 청소년들
마음속에도 믿음과 사랑의 길
활짝 열리게 하소서.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본 성모상,
이해와 사랑의 따스함
느끼게 해주소서.
사춘기 청소년들이 불신과
고민에 빠질 때마다
성모님, 두 손 포개 주시어
기도의 물길 터가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 11) (0) | 2021.05.11 |
---|---|
오늘의 기도(5.10) (0) | 2021.05.10 |
오늘의 기도(5. 6) (0) | 2021.05.06 |
오늘의 기도(5. 5) (0) | 2021.05.05 |
오늘의 기도(5. 4) (0) | 2021.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