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토록 당신에게서  
받은 선물 셀 수없이 많습니다. 
모든 것 봉헌한다면서  
야곰야곰 되찾아 온 때가 많았네요. 
그런 저에게 조용히 웃으시며
괜찮다. 너의 부족함을 
더 사랑한다. 하시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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