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 사도님, 당신처럼 살려니
영적 가난으로 주눅이 들 때가 많습니다.
편리함과 빠른 경제성장을 따라가느라
주님의 길을 잃고 헤메기 일쑤입니다.
자연도 사람도 함께 앓고 있는 세상!
성 바오로사도님, 당신은 주님을 위해
약함을 자랑하셨 듯이 저희도
다시 용기 내어 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허세에 편승하지 않도록
식별의 은혜를 빌어 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성바오로사도 #지구촌 #편리함 #경제성장 #몸과 영혼 #자연 #사람
#섬김 #구원 #박해 #허세 #식별 #용기#바오로딸 #그림-김옥순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 23) (0) | 2021.06.23 |
---|---|
오늘의 기도(6. 22) (0) | 2021.06.22 |
오늘의 기도(6. 18) (0) | 2021.06.18 |
오늘의 기도(6. 17) (0) | 2021.06.17 |
오늘의 기도(6. 16) (0) | 2021.06.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