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우리의 눈에는 걸림돌이고
어리석음이라고 생각하던 것들이
성령의 빛 속에서 보면 하느님의 지혜와
힘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저희를 성령께로 이끌어 주소서.
언제나 온유하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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