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성인들 가운데
복된 체칠리아에게 동정과 순교의
두 월계관을 함께 씌워 주셨으니
저희가 이 성사의 힘으로
모든 악을 용감히 이겨내고 마침내
천상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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