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맞바람을 맞으며
노를 저어야 할 때,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이 몰려오면 성당에 가서
무릎을 꿇어보십시오.
그리고 복음을 읽고 나서 가만히
귀를 열고 예수님 목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이렇게 속사여 주실 것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르6, 50
_「걱정 말아요. 365일」, 마우리치오 미릴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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