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과 초조함을 경계하십시오.
근심과 초조함보다 완전성을 얻는 데
방해되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의 상처에 그대의 마음을
부드럽게 놓으십시오.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굳게 믿으십시오.
그분은 결코 그대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분의 십자가를 껴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_「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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