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면 바람도 바다도
잔잔해지듯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도움심으로
역경을 뛰어넘을 수 있고
마음의 밑바닥까지 고요함이
넘치는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보라, 이제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묵시 21,3
-「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경자 테클라 메를로 수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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