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세상의 온갖 아픈 소식들이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갑니다.
걱정과 불안이 점점 무관심이 되어
기도의 마음마저 내려놓는 일 없게 하소서.
주님, 당신은 감추어진 모든 것도 알고 계시니
저희가 바른 것을 식별할 지혜와
진실한 사랑을 실천할 용기를 더해주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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