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이르는 사다리는
하나뿐입니다. 십자가가 아니고는
천국에 오를 수 없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쉽고 편안한 길을 버리고
십자가의 길을 택하신
리마의 로사 성녀님!
저도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_「나의 수호성인은?」, 고정옥 • 최용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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