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조배 흠숭기도
나의 하느님, 저를 보시고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있음을 믿나이다.
당신 홀로 크시고 거룩하시니
흠승하나이다.
모든 것을 제게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저에게 상심하셨으니
자비를 구하나이다.
홀로 선하시니 당신 사랑 주소서.
저의 희망이여 당신만 신뢰하나이다.
나의 하느님.
_「성시와 영가」,
바오로가족 성가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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