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신을 제 안에 모시고
주님께서 주신 생명 안에
머물러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죽음은 새로운 생명,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고
당신이 흘리신 눈물은 기쁨의 샘,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됩니다.
주님, 당신의 품속에서 영원토록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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