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한 어머니, 하늘의 문, 평화와 기쁨의 샘,
신자들의 도움, 임종하는 이의 위로,
실망한 이의 희망인 마리아님,
예수님의 복된 팔에 안기어
하늘로 오르시기 위해 이 땅을 떠나시던
그 행복한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아름다우시도록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벼한
사랑이었습니다. 마리아님, 제가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회심의 생활을 하여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시며, 언제가 하늘에서
당신을 찬미하는 성인들의 소리에
제 소리도 합쳐지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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