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제 4 처>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은 고통으로
마음이 찔린 어머니를 만나셨습니다.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아무것도 아끼신 것이 없는
두 성심을 보십시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이여,
당신들을 더 잘 알고 사랑하며
본받는 은혜를 주십시오. 언제나
당신들의 것이 되도록 제 마음을 바칩니다.
○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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