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을 덧입고
가난과 정결, 순명을 온전히
살아내신 성녀 클라라는
"세상에서 세상을 사랑하는
눈먼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모든 것을 완전히 밀쳐버리고
그분을 사랑하라"고 하셨으니
저희도 이 참 행복의 길을
기꺼이 따르도록 주님,
지혜와 용기의 은혜 보내주소서.
_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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