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움보다는
고통으로 끝나는 자기 자신과의
끝없는 투쟁입니다. 게쎄마니 동산의
예수님과 벗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그대의
고통스러운 몸부림 중에
그대를 위로하실 것입니다.
_「좋은 하루 되십시오」,
오상의 성 비오 신부 어록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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