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희생제물은 매일 바쳐지고
그 내용은 언제나 같지만,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께
신심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어떤 새로운 가르침, 새로운 길,
새로운 영적 위안을 받습니다.
_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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